유튜브가 당신이 기록한 진실을 놔둘까? 천만에. 바람 빠진 튜브에서 하선
얼마 전에 동영상을 하나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었다. 그런데 조회수 십 몇 회에 좋아요가 세 개 달린 이 동영상을 유튜브가 삭제하고 경고를 주더라. 그래서 유튜브에 반론을 제기했다. 유튜브가 옛날에 십년 전에 하던 행동들을 지켜 본 사람이다. 과거에 작은 목소리도 낼 수 있게 해주던 게 유튜브였는데...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변한 유튜브. 진실을 전파하고 싶은 사람은 유튜브가 당연히 그에 응해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지 마라. 아래는 유튜브에 제기한 반론 김정은이 국경을 넘는 사람에게 사격을 지시한 것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며, 김정은의 남측 국경 교동도 근처 바다에서 남한 국민이 북에 의해 피살된 것도 사실입니다. 김정은이 생명을 존중한다면 타국 국민인 남한 표류 공무원을 사살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살하였으니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한 국민 사살한 김정은을 생명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존경을 표한 친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의 심정은, 코로나를 위해 남한 국민을 사살한 북한 사람들의 통치자인 김정은을 칭찬한 것으로 보아, 코로나 캠페인을 국민생명보다 더 위에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문재앙이라는 비실명을 통해 코로나를 아끼나 바다에 빠진 국민생명은 내버린다고 해서 제목을 그렇게 풍자적으로 지은 것입니다. 이것은 문학적 표현이지 거짓의 제시가 아닙니다. 또한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1년간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10,314명입니다. 그러나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우한폐렴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33명 뿐입니다. 이런 명백한 통계 사실을 들어, 본인은 폐렴은 1년에 만 명 죽고, 코로나는 팔 개월에 겨우 3백 명 죽는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실의 제시이지 거짓 선전이 아닙니다. 이 동영상은 50회도 안 되는 조회수에 Thumbs-up을 비교적 많이 받은 동영상입니다.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