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투표 부정, 미 대선 부정선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참관인이었던 여성이 바이든에 투표한 투표지가 복사되었다고 증언합니다. 말하자면 바이든 투표지가 갑자기 두 배가 되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지요.
그녀는 핑크색 웃옷을 입었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뒷모습만 보이는 동영상입니다. 그녀는 군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비공개로 결정했겠지요. 바지를 보시면 그녀는 군복 같은 것을 입었습니다. 정식 군복은 아니고 군복스타일의 옷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표가 너무 드물게 개표되는 것, 군인들의 투표에서, 이상한 일이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리고 이번 2020 미국 대통령 선거가 부정이라고 딱잘라 말합니다. 군인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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