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 여직원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하는 트럼프. 미 대선 부정선거 전쟁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기관 GSA의 여직원이 그동안 희롱과 위협과 남용을 겪었다고 트럼프가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것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트럼프는 그녀를 배려하는 트윗을 썼습니다. 이 트윗이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GSA가 협조하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 트럼프의 두 트윗에는 그런 말은 없지요. We will keep up the good fight 이라고 트럼프는 부정선거에 대한 전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의 트윗을 통해서 말입니다. 
부정선거 때문에 일어난 이 전쟁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압력과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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