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바이든 몰표 십만표 투척,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 스케일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일 다음날 새벽 3시 42분에 바이든 표가 14만 여 표가 등장합니다. 위스콘신 주에서 바이든이 엄청나게 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진 바로 그 새벽 시간대에 갑자기 바이든을 위한 십만대군이 나타나다니! 선거의 특성상 새벽 그 시간대에 이미 승부가 나 버리는 상황인데, 트럼프에게 패배하던 바이든을 위한 몰표가 새벽 세 시에 등장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지요. 미국 선거 부정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저렇게 해 먹으면 사람들이 모를까요?
어쨌거나 미국과 한국의 언론은 이런 사실들을 전혀 보도하지 않으니 참으로 역적같은 자들입니다.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2923350213971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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