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코로나 사기극 백성 등골을 빼는구나 마스크 안쓰면 벌금 십만원이라니
밸브형 마스크도, 턱스크·코스크도…오늘부터 '과태료 10만원'. 부산일보.
문재앙은 코로나 사기극으로 백성들을 못 나가게 하고 가게는 망하게 했다. 이제 문재앙의 사기극에 속는 백성들에게 십만원 씩 벌금을 물리려고 하다니. 마스크 안쓰면 봉변 당하고, 이제는 벌금까지 물게 되었으니, 백성들은 마스크 두 개 가지고 다니다가 불안하여 네 개 가지고 다닐 지경이 되는구나. 칠 십 넘은 노인 트럼프도 며칠 만에 낫는 코로나 감기 가지고 온 백성을 옭아 매는도다. 폐렴보다 년간 사망자가 적은 코로나 감기 우한폐렴으로 사기에 사기를 더하는 사기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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