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인사한다 조롱받는 바이든. 415 부정선거 미 대선 부정선거
미국 대선 후보 바이든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을 보고 어떤 여인이 마구 깔깔거리며 웃는 짧은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바이든이 공항에서 작은 비행기에서 계단으로 내려올 때 저 멀리를 쳐다보며 아는 척을 합니다. 우리는 화면을 아무도 쳐다봐도 그를 향해 인사한 것 같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네요.
티비 시청 여인은 마구 비웃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어디에 인사하냐 라고 막 웃네요. 여인의 찰진 웃음을 기뻐하는 댓글이 아주 많습니다. 여인이 '엠프티 필드!' 라고 반복하면서 아주 배꼽을 잡고 웃는 것 같네요. 우리도 재밌는게 진짜 바이든과 인사한 사람을 찾지 못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이든이 진짜로 인사했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사람과 인사를 했을지 모르며, 그가 공항에 아무도 없는 줄 알다가 한 사람이 저 멀리 손짓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뻐서 반겨 손을 흔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쨌든 오해받기 충분한 장면이며, 늘 환영객이 북적이는 트럼프 공항 도착 장면과 강렬히 대조됩니다.
그러나 우편선거 등으로 미국 대선도 조작된다면, 환영자가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상식적인 추측도 소용없는 것이 됩니다.
415 부정선거와 미 대선 부정선거는 역사적 양대 부정선거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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