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사전투표, 우편투표 합 1억명, 415 부정선거 같은 조작 가능성 높아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투표자가 억명입니다. 바이든이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사전투표하라고 마구 호소했었지요. 트럼프는 사전투표의 한 종류인 우편투표가 사기라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우편투표가 6천만이 넘으니 트럼프는 사기극으로, 우편투표 사기극으로 대통령 선거가 조작될 것으로 보고 있을 것입니다. 바이든은 자기에게 선동된 우편투표자들을 보고 웃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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