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날 뻔. 오바마가 트럼프에 한국 전쟁. 미 대선 트럼프 바이든 TV 토론회
미국 대통령 선거 TV 토론회 2차에서 cnn이 사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cnn은 바이든 편을 듭니다. 여자 진행자가 트럼프 말할 때 자꾸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며, 트럼프의 말을 끊습니다. 그런데 바이든도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 되는 타이밍에 바이든에게는 추가로 말할 기회를 많이 주는군요. 끊지도 않고...
너무 티난다.
트럼프가 취임할 때 오바마가 북한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실제로 자신의 취임 초에 북한과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는 식으로 인정을 하지요. 트럼프는 자기가 그런 전쟁을 막은 것이라고 토론회에서 말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