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 운집·마스크 없이 사진...코로나 발원지 中 우한의 새해. 서울신문. 계절마다 찾아 오는 독감 같은 정도의 미미한 영향력을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 여러 나라 정치가들이 백성들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만든 중국 등의 과학자들과 각국의 나쁜 정치가들이 코로나로 온 세계 백성들을 겁주고 옥죄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선동의 선진국인 중국은 이미 코로나로 백성들을 속이고 또 속여, 바이러스를 퍼졌다가 없어진 것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백성들은 코로나 사기극 선동에 놀아나, 이제는 중국이 없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정복론에 들떠, 시작점인 우한 도시를 찾아가 중국의 코로나 정복? 기념하며 새해를 보내기도 합니다. 차이나 트라이엄프, 차이나 자긍심 도취를 만끽하기 위해서지요. 공산주의 국가나 아닌 국가들이나 요즘은 미약한 코로나 감기를 이용해서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는데 서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유행이 아니라 아마 공산주의가 유행이라고 해야 맞는 말 같습니다. 거짓 사건을 만들어 내고 유행시키고 다시 종식시킨다는 드라마, 사기극의 유행입니다. 공산당 특유의 사기극이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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