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기극의 사악한 바람 잡이 배우, 이낙연
“자가격리는 금슬 좋아야” 이낙연, 하루만에 또 자가격리. 서울경제
이낙연아, 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홍보대사냐?
니는 그냥 집에 가서도 화상 정치하면서 돈 받지만,
백성들은 가게 문 닫고, 망하고 있다.
폐렴으로 일년에 만 명 죽고,
코로나는 8개월에 겨우 3백명 죽었다.
평범한 병 가지고 사람들에게 사기 치지 마라. 이 코로나 사기꾼 바람 잡이야 netizen.or.kr
“자가격리는 금슬 좋아야” 이낙연, 하루만에 또 자가격리.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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