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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훔친? 게 징역2년이면, 415 부정선거 도둑은 사형 아님?

  “선거 공정성 훔쳤다”...투표용지 훔친 60대 징역형. 조선일보.  

보내지도 않은 70만 가짜 우편투표지. 펜실베니아주. 미 대선 부정선거 증거

 트럼프측 변호사 줄리아니가 상원의원들이 참가한 청문회에서 통계적으로 이상한 일을 발표합니다. 펜실베니아 주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 우편 투표지를 180만 여 개 발송했는데, 도착되어 개표된 우편투표지가 250만 개랍니다. 70만표가 더 와서 개표되었는데, 이거는 그럼 가짜라는 말이 됩니다. 웃기게도 이런 70만표 차이 통계가 펜실베니아 주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다가 이 청문회 하루 전에 삭제되었다고 줄리아니 변호사는 말합니다. 부정선거 증거지요. 미국 대통령선거 펜실베니아주 부정선거 증거가 되겠습니다. 한국 415 부정선거에도 이런 사실이 있지요? 한국 415부정선거와 미국113부정선거, 범행수법이 비슷합니다. "COUNT ONLY LEGAL VOTES" Rudy Giuliani OPENING STATEMENT On Election Fraud Claims | NewsNOW From FOX - YouTube

부정끼리 통했다. 문재앙 바이든 전화통화

  文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키 쥔 美 의회 당선인에 축전. 아시아경제.

미 대선 부정선거 증거, 할머니 투표했잖아요? 네바다 투표장 갔다가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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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선 부정선거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미국 네바다 주의 한 할머니가 방송에 나와 자신이 부정선거를 당했다고 말합니다. 몇년전에 투표장에 갔더니, 할머니는 투표할 수 없답니다. 왜냐하면 누가 할머니 몰래 투표를 했기 때문이죠. 할머니는 그래서 투표장에 갔으나 투표를 거절당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신의 집에 우편투표지가 배달되었다는데 누가 그걸 훔쳐갔다네요. 아는 할머니도 자신의 우편투표를 누가 가져갔답니다. 어이없는 것은 채널8에서 할머니를 인터뷰했는데, 할머니가 나 말고 누가 또 당했냐는 식으로 물어보니까 거기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할머니는 첫 따블입니다' 라고 했다네요. 즉, 투표를 뺏긴 사람들 중에 최초로 두 번 뺏긴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미국의 부정선거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군요. 어쨌거나 트럼프 선거 본부에서는 이 할머니의 증언이 정말 소중할 것입니다.  집에 수취인 수취 확인도 받지 않고 배달되는 듯한 미국 투표지, 그걸 훔쳐가서 누가 친절하게 투표까지 해주고... 정말 코메디입니다. 사악한 미국대선 코메디입니다. 할머니 표를 훔쳐가서 할아버지 조 바이든에게 줬을까요?  조바이든은 코 바이든이 아닐까요?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미 대선 부정 선거, 볼까봐 창문 가리는 우편 투표 개표 사무소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이 한창인 가운데, 디트로이트 개표 사무소가 뭐가 부담스러운지 개표 과정을 감추기 위해 창문에 판때기를 댑니다. 가리기 위한 것이지요. 사무소 밖에서 개표 현황을 감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못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뭐가 무서워서 그런지. https://www.breitbart.com/politics/2020/11/04/watch-detroit-absentee-ballot-counting-chaos-as-workers-block-windows-bar-observers/

이건 미국인에 대한 사기다! 트럼프. 미 대선 사기 폭로

 백악관에서 트럼프는 우편투표 개표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에 누누히 우편투표가 사기극이라고 트럼프는 말했었지요. 트럼프는 미국의 여러 주에서 자신이 이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This is a fraud on American public. 이것은 미국 국민들에 대한 사기극이다 라고 말입니다. 한국의 415 부정 선거가 미국에서도 재현되었습니다.  This is the major fraud on our nation.  이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엄청난 사기다. 트럼프. 415 부정선거(Four-Fifteen Election Fraud in Korea)가 미국에 재현 되었습니다. 113 미국 부정 선거. Eleven-Three Election Fraud in United States. Korean Four-Fifteen Election Fraud makes  Eleven-Three Election Fraud in United States.

미국판 415 부정선거! 트럼프 미 대선 부정선거 선언, '그들이 선거를 훔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일당이 선거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뜻으로 They are trying to steal the election 이라고 sns 했습니다.

미 대선 결과 예측, 트럼프 승리 바이든 우편투표 조작과 폭동, 코로나 사기에 넘어간 미국

 사전투표 중 우편투표가 6천만이나 된다는 것은 바이든 민주당의 코로나 거짓 사기 유언비어에 미국 백성이 다수 놀아난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면 미국 대통령 선거는 개표 초반 트럼프가 약간 앞서다가 나중에 집계되는 우편투표 6천만에 바이든이 결과를 뒤집을 수 있지요. 더군다나 바이든은 트럼프가 우려한대로 우편투표를 조작할 수 있지요. 결국 억울한 공화당 편과 유언비어에 선동된 바이든 편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폭동을 뒤에서 일으킬 수 있지요. 결과를 사람이 정확히 알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의 거짓 코로나 선동에 속은 미국 백성들이 우편투표로 떼지어 몰려 간 것은 미국 역사의 수치이며, 대선 결과가 참담한 바이든의 승리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어쨌든 비교적 정직한 후보인 트럼프의 승리입니다. 결과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 지라도 진짜 승리자는 트럼프가 되는 것이지요.

미 대선 트럼프가 주장하는 바이든의 우편투표 조작 방법

 미국 대통령 선거 운동에서 트럼프가 말한 것을 자세히 보려면 그의 유튜브 채널에 가면 됩니다. 그가 우편투표는 조작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방법이 무얼까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지요. 그는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이후에 도착하는 우편투표들을 민주당 사람들이 조작할 것이라고 봅니다. 4일, 5일, 6일 이렇게 나중에 온 것들을 모아 모아서 두고는,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이기려면 6천표가 더 필요한가? 그래 그러면 저기서 6천표를 여기로 가져오자! 이렇게 조작한다는 것이지요. 펜실베니아는 아주 개표에 아주 불성실한 곳으로 트럼프는 말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펜실베니아 주 같은 곳에서 우편투표를 모아서 입맛대로 바이든 이기도록 투표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입니다. 

미 대선 우편투표 사기극, 한 415 부정선거 사기극 보면 불가능은 아닌 일

  "대선 우편투표는 사기" 트럼프 주장, 일리 있다? 한국경제.

허공에 인사한다 조롱받는 바이든. 415 부정선거 미 대선 부정선거

 미국 대선 후보 바이든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을 보고 어떤 여인이 마구 깔깔거리며 웃는 짧은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바이든이 공항에서 작은 비행기에서 계단으로 내려올 때 저 멀리를 쳐다보며 아는 척을 합니다. 우리는 화면을 아무도 쳐다봐도 그를 향해 인사한 것 같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네요. 티비 시청 여인은 마구 비웃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어디에 인사하냐 라고 막 웃네요. 여인의 찰진 웃음을 기뻐하는 댓글이 아주 많습니다. 여인이 '엠프티 필드!' 라고 반복하면서 아주 배꼽을 잡고 웃는 것 같네요. 우리도 재밌는게 진짜 바이든과 인사한 사람을 찾지 못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이든이 진짜로 인사했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사람과 인사를 했을지 모르며, 그가 공항에 아무도 없는 줄 알다가 한 사람이 저 멀리 손짓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뻐서 반겨 손을 흔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쨌든 오해받기 충분한 장면이며, 늘 환영객이 북적이는 트럼프 공항 도착 장면과 강렬히 대조됩니다. 그러나 우편선거 등으로 미국 대선도 조작된다면, 환영자가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상식적인 추측도 소용없는 것이 됩니다. 415 부정선거와 미 대선 부정선거는 역사적 양대 부정선거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허공에 대고 인사하는 듯한 동영상

미국 대선 우편 투표 사기, 한국 4.15 부정 선거 판박이 될 수도

  트럼프 "대선 후 나쁜 일 벌어질 수도"…WP "폭동 가능성". 한국경제 미국 백성은 한국과 달리 총을 들고 있으니, 그 형국이 어찌될 것인가?

빨갱이 살리는 응급닥터, 대법원 김명수의 시간 끌기, 415 부정선거 재검표 결정

  민경욱 “145일만 재검표 비정상, 숫자세는 겉치레 안돼”  서울경제 빨갱이 살리는 대법원 응급실장 김명수가 문산당을 위해 시간을 끌어주었다. 트럼프가 우편투표 사기라고 그렇게 반대한 이유가 여기 있지. 꼼꼼한 엄마손 수개표로 415 부정선거 사건을 밝혀 문재인을 하야시키자!   netize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