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가게 폭망시대, 가보면 임대, 휴업 즐비, 문재인의 코로나 사기 피해자
"9시까지만 영업하라고? 차라리 문닫자"…식당·술집들 '자진 휴업'. 뉴스1 식당 주인 얼굴이 어두워 보여, 도와 주고 싶어 그 집에 들어가 먹었다. 몇 주 뒤에 생각나서 갔더니, 임대 붙었다. 지금은 휴업이지만 나중에 임대 붙일 곳도 많다. 폐렴 1년 사망자가 만 명인데, 코로나는 겨우 8개월 3백명이다. 평범한 병으로 백성들을 말려 죽이는 문재인 하야 해라. netize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