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일세기 문둥이,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사기극 저항집단 코로나 문둥이
"당신은 백신을 맞았습니까?" 2021년 세계를 가를 한마디. 경향신문. 프랑스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접종을 강제하지 않는다지만 버스를 못 타게 하니 그게 그거죠. 안 맞으면 그냥 집에 있으라는 말이지요. 스페인에서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다른 나라들에 제공한답니다. 마치 국제범죄의 범죄자 리스트 같은 느낌이 들지요. 코로나 사기극에 자신의 상식 때문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동안 흔하던 계절 독감 같던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 감기 종류로 백성들을 가두는 정치가들이 많습니다. 유럽에도 아시아에도... 옛날 문둥병이라 불리는 나병에 걸린 환자들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살았지요. 코로나 핑계로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권력자에게 저항하면 나병환자처럼 공격 받게 되는 세상입니다. 나쁜 정치가들은 백성들을 코로나 문둥이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