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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숨긴 투표지. 미 대선 부정선거 cctv 영상 증거

 와, 여행가방 네 개를 검은 테이블 밑에 숨겨두고, 하나씩 꺼내서 개표테이블 위에 들이 붇네! 미국 대선 부정선거 스케일 대단합니다요.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증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오늘은 친절하게도 cctv 네 화면에 부정선거 장면이 송출됩니다. 오른쪽 위 화면을 보시면 검은 테이블이 보이지요? 이 검은 테이블 아래에서 네 개의 바퀴달린 여행가방이 나옵니다. 이 여행가방을 꺼내는 때는 많은 개표원들이 밖으로 나가 있게 된 시간이랍니다. 은밀한 시간이죠. 바퀴달린 여행가방에 어떻게 투표지들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투표지함은 정해진 절차와 방법으로 채워지고 잠겨지고 운반되고 보관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개인이 여행갈 때 쓰는 바퀴달린 공항 여행 가방에 투표지가 들어 있고, 이것들이 검은 테이블에 숨겨졌다가 많은 사람들이 내쫒긴 상황에서 몰래 개봉됩니다. 이 검은 테이블은 투표일 아침 8시 경에 들어온 것이랍니다. 투표가 한창인 상황에, 미리 투표일 아침에 들어온 테이블 아래에 투표지들이 가득찬 네 개의 여행가방이 숨겨진 것입니다. 미리 준비된 가짜 투표지이겠지요? 바이든은 아주 다양한 방법, 단순한 방법으로 가짜 투표지를 준비하여 대통령 선거 당일과 다음날 등에 풀어 놓았습니다.  https://twitter.com/TeamTrump/status/1334569329334083586

미 대선 선거부정, 역시 이른 아침 발생. 미시간 주 6 AM 십삼만 바이든 대군 출현

 위스콘신 주에서 새벽에 바이든의 십사만 대군 투표가 출동한 사실을 아시죠? 그런데 역시 미시간 주에서도 이른 아침 6시에 십삼만 바이든 몰표가 나왔습니다. 새벽에 매시간 마다 만 표 정도 씩 나오다가 6시에 십삼만 표가 나오다니! 열 세 배 씩이나 나오냐?  너무 티나는 부정선거네.  134,886 바이든표가 6:31AM에 출몰하다니!! 와우!~~~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29602736053252107

미 대선 부정선거 증거, 할머니 투표했잖아요? 네바다 투표장 갔다가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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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선 부정선거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미국 네바다 주의 한 할머니가 방송에 나와 자신이 부정선거를 당했다고 말합니다. 몇년전에 투표장에 갔더니, 할머니는 투표할 수 없답니다. 왜냐하면 누가 할머니 몰래 투표를 했기 때문이죠. 할머니는 그래서 투표장에 갔으나 투표를 거절당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신의 집에 우편투표지가 배달되었다는데 누가 그걸 훔쳐갔다네요. 아는 할머니도 자신의 우편투표를 누가 가져갔답니다. 어이없는 것은 채널8에서 할머니를 인터뷰했는데, 할머니가 나 말고 누가 또 당했냐는 식으로 물어보니까 거기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할머니는 첫 따블입니다' 라고 했다네요. 즉, 투표를 뺏긴 사람들 중에 최초로 두 번 뺏긴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미국의 부정선거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군요. 어쨌거나 트럼프 선거 본부에서는 이 할머니의 증언이 정말 소중할 것입니다.  집에 수취인 수취 확인도 받지 않고 배달되는 듯한 미국 투표지, 그걸 훔쳐가서 누가 친절하게 투표까지 해주고... 정말 코메디입니다. 사악한 미국대선 코메디입니다. 할머니 표를 훔쳐가서 할아버지 조 바이든에게 줬을까요?  조바이든은 코 바이든이 아닐까요?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미국판 태극기 부대에 부정선거 호소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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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하면서 뒤에 배경으로 배치해 놓은 미국의 국기들을 보시라. 트럼프는 지금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작되자 미국 애국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애국심 있는 사람들이 나라를 지킨다.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대통령 각하를 엄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