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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부정선거, 펜실베니아 20만표 오버 Over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펜실베니아에서 205,000 표가 더 나와서 속보라고 전했습니다. 이 숫자는 아마 신원이 확인된 투표자 숫자 보다 205,000 표가 더 나왔기에 부정 선거 증거라는 말이겠지요.  손으로 개표를 하지 않고 투표지들을 식별기계에 넣으니 의심스럽고, 식별기계에 넣어도 같은 바이든 투표지를 연거푸 세번 씩 넣으니 숫자가 저렇게 넘치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바이든에게 찍은 투표지 뭉치들을 선 자리에서 기계에다 세 번 씩 넣어 돌려서 원래 표의 세 배가 나오게 하면, 바이든은 표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무지막지한 부정선거입니다.   “Breaking News: In Pennsylvania there were 205,000 more votes than there were voters. This alone flips the state to President Trump.”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43663159085834248

여행가방 숨긴 투표지. 미 대선 부정선거 cctv 영상 증거

 와, 여행가방 네 개를 검은 테이블 밑에 숨겨두고, 하나씩 꺼내서 개표테이블 위에 들이 붇네! 미국 대선 부정선거 스케일 대단합니다요.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증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오늘은 친절하게도 cctv 네 화면에 부정선거 장면이 송출됩니다. 오른쪽 위 화면을 보시면 검은 테이블이 보이지요? 이 검은 테이블 아래에서 네 개의 바퀴달린 여행가방이 나옵니다. 이 여행가방을 꺼내는 때는 많은 개표원들이 밖으로 나가 있게 된 시간이랍니다. 은밀한 시간이죠. 바퀴달린 여행가방에 어떻게 투표지들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투표지함은 정해진 절차와 방법으로 채워지고 잠겨지고 운반되고 보관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개인이 여행갈 때 쓰는 바퀴달린 공항 여행 가방에 투표지가 들어 있고, 이것들이 검은 테이블에 숨겨졌다가 많은 사람들이 내쫒긴 상황에서 몰래 개봉됩니다. 이 검은 테이블은 투표일 아침 8시 경에 들어온 것이랍니다. 투표가 한창인 상황에, 미리 투표일 아침에 들어온 테이블 아래에 투표지들이 가득찬 네 개의 여행가방이 숨겨진 것입니다. 미리 준비된 가짜 투표지이겠지요? 바이든은 아주 다양한 방법, 단순한 방법으로 가짜 투표지를 준비하여 대통령 선거 당일과 다음날 등에 풀어 놓았습니다.  https://twitter.com/TeamTrump/status/1334569329334083586

미 대선 선거부정, 역시 이른 아침 발생. 미시간 주 6 AM 십삼만 바이든 대군 출현

 위스콘신 주에서 새벽에 바이든의 십사만 대군 투표가 출동한 사실을 아시죠? 그런데 역시 미시간 주에서도 이른 아침 6시에 십삼만 바이든 몰표가 나왔습니다. 새벽에 매시간 마다 만 표 정도 씩 나오다가 6시에 십삼만 표가 나오다니! 열 세 배 씩이나 나오냐?  너무 티나는 부정선거네.  134,886 바이든표가 6:31AM에 출몰하다니!! 와우!~~~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29602736053252107

미 대선 부정선거 재검표해도 사인 대조 안 해, 하나 마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가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 재검표시 사인 확인을 하지 못하게 한답니다. 대통령은 이건 의미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일이 사인을 대조 확인해 부정 투표를 발각시키는 것인데 조지아주가 그걸 못하게 하니 하나 마나죠. 조지아주 아주 음흉하네요.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28382287331856384

미 대선 부정선거 증거, 할머니 투표했잖아요? 네바다 투표장 갔다가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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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선 부정선거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미국 네바다 주의 한 할머니가 방송에 나와 자신이 부정선거를 당했다고 말합니다. 몇년전에 투표장에 갔더니, 할머니는 투표할 수 없답니다. 왜냐하면 누가 할머니 몰래 투표를 했기 때문이죠. 할머니는 그래서 투표장에 갔으나 투표를 거절당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신의 집에 우편투표지가 배달되었다는데 누가 그걸 훔쳐갔다네요. 아는 할머니도 자신의 우편투표를 누가 가져갔답니다. 어이없는 것은 채널8에서 할머니를 인터뷰했는데, 할머니가 나 말고 누가 또 당했냐는 식으로 물어보니까 거기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할머니는 첫 따블입니다' 라고 했다네요. 즉, 투표를 뺏긴 사람들 중에 최초로 두 번 뺏긴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미국의 부정선거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군요. 어쨌거나 트럼프 선거 본부에서는 이 할머니의 증언이 정말 소중할 것입니다.  집에 수취인 수취 확인도 받지 않고 배달되는 듯한 미국 투표지, 그걸 훔쳐가서 누가 친절하게 투표까지 해주고... 정말 코메디입니다. 사악한 미국대선 코메디입니다. 할머니 표를 훔쳐가서 할아버지 조 바이든에게 줬을까요?  조바이든은 코 바이든이 아닐까요?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미 대선 부정 선거, 볼까봐 창문 가리는 우편 투표 개표 사무소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이 한창인 가운데, 디트로이트 개표 사무소가 뭐가 부담스러운지 개표 과정을 감추기 위해 창문에 판때기를 댑니다. 가리기 위한 것이지요. 사무소 밖에서 개표 현황을 감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못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뭐가 무서워서 그런지. https://www.breitbart.com/politics/2020/11/04/watch-detroit-absentee-ballot-counting-chaos-as-workers-block-windows-bar-observers/

미 대선 부정선거, 조지아주 애틀랜타 화면에 참관인 안 보인다

 cnn에서, 개표중인 한 곳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조지아주에 있는 애틀란타 개표소입니다. cnn 앵커가 개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칭찬합니다. 그런데 화면에, 리포터 뒤에 있는 두 명의 여성을 포함해서 대충 8명 정도가 각자 책상에 앉아서 개표작업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우편투표지 같은데 접혀 있는 것을 펼쳐서 한 2초 앞 뒷면으로 쳐다보고 한 곳에 포개어 놓습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으로 구분해서 개표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도착한 투표지를 보고 한 곳에 몰아 쌓습니다. 아마 지금 미국의 다른 곳처럼 이 투표지가 기계 스캐너에 들어가서, 스캐너가 트럼프 표와 바이든 표를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수개표 하지 않는 것도 의심스럽지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화면에 나온 개표국의 사람들이 모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표를 감시하는 선거 개표 부정을 감시하는 참관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 밖에서 참관인이 멀리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면 어떻게 A4종이만한 투표지를 볼 수 있을까요? 글씨를 볼 수 있나요? 선거 부정을 감시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화면에 참관인을 볼 수 없는 이런 현실이 미국 선거 개표 현장입니다. 조작되더라도 모르겠지요? 선거부정을 막을 수 없는 화면입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의 참담함입니다. 어리석은 개표 시스템, 국가의 붕괴를 가져오는 선거행정입니다.

허공에 인사한다 조롱받는 바이든. 415 부정선거 미 대선 부정선거

 미국 대선 후보 바이든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을 보고 어떤 여인이 마구 깔깔거리며 웃는 짧은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바이든이 공항에서 작은 비행기에서 계단으로 내려올 때 저 멀리를 쳐다보며 아는 척을 합니다. 우리는 화면을 아무도 쳐다봐도 그를 향해 인사한 것 같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네요. 티비 시청 여인은 마구 비웃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어디에 인사하냐 라고 막 웃네요. 여인의 찰진 웃음을 기뻐하는 댓글이 아주 많습니다. 여인이 '엠프티 필드!' 라고 반복하면서 아주 배꼽을 잡고 웃는 것 같네요. 우리도 재밌는게 진짜 바이든과 인사한 사람을 찾지 못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이든이 진짜로 인사했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사람과 인사를 했을지 모르며, 그가 공항에 아무도 없는 줄 알다가 한 사람이 저 멀리 손짓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뻐서 반겨 손을 흔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쨌든 오해받기 충분한 장면이며, 늘 환영객이 북적이는 트럼프 공항 도착 장면과 강렬히 대조됩니다. 그러나 우편선거 등으로 미국 대선도 조작된다면, 환영자가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상식적인 추측도 소용없는 것이 됩니다. 415 부정선거와 미 대선 부정선거는 역사적 양대 부정선거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허공에 대고 인사하는 듯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