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부정선거, 조지아주 애틀랜타 화면에 참관인 안 보인다

 cnn에서, 개표중인 한 곳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조지아주에 있는 애틀란타 개표소입니다. cnn 앵커가 개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칭찬합니다. 그런데 화면에, 리포터 뒤에 있는 두 명의 여성을 포함해서 대충 8명 정도가 각자 책상에 앉아서 개표작업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우편투표지 같은데 접혀 있는 것을 펼쳐서 한 2초 앞 뒷면으로 쳐다보고 한 곳에 포개어 놓습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으로 구분해서 개표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도착한 투표지를 보고 한 곳에 몰아 쌓습니다. 아마 지금 미국의 다른 곳처럼 이 투표지가 기계 스캐너에 들어가서, 스캐너가 트럼프 표와 바이든 표를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수개표 하지 않는 것도 의심스럽지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화면에 나온 개표국의 사람들이 모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표를 감시하는 선거 개표 부정을 감시하는 참관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 밖에서 참관인이 멀리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면 어떻게 A4종이만한 투표지를 볼 수 있을까요? 글씨를 볼 수 있나요? 선거 부정을 감시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화면에 참관인을 볼 수 없는 이런 현실이 미국 선거 개표 현장입니다. 조작되더라도 모르겠지요?

선거부정을 막을 수 없는 화면입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의 참담함입니다. 어리석은 개표 시스템, 국가의 붕괴를 가져오는 선거행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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